by day/쑥과 마늘-다욧

2025년 06월 01일 주간 운동 정리

카루시파 2025. 6. 6. 13:38

 

갑자기 무한히 게을러지고 싶은 주말.

침대와 쇼파에서 버텼던 주말이었다.

그러면서도 계속 먹고 먹고 먹고 자고 놀고 졸고

하루정도는 괜찮아가.. 이틀동안의 땡땡이.

 

한달간 열심히 변화를 주었는데 체중은 변함이 없다.

누구 말대로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식이요법을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듯.

먹는것을 얼마나 더 줄여야 할까?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주변 사람들 먹는거 보니 나는 돼지더라.. 에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