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족? 용족!!!/에그아트

4월 22일 보석함 마무리 및 스승의 날 선물용 알공예


브레이드를 감아서 알 잘린면의 불규칙한 면을 감싸준다.
뚜껑을 닫고 작업을 해야 된다.
핀셋을 이용하면 훨씬 정교한 작업이 된다.


아래부터 붙이고 나서 위를 붙이는것이 좋다.
경첩에서 시작해서 경첩에서 끝이난다.
공예용 풀은 바로 굳는게 아니라 유동적이라서 작업하기 좋다.


큐빅이 장식된 브레이드를 붙인 모습.
브레이드 밑에 다시 스트레이트 브레이드를 붙여준다.
그러면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나온다.


장식 고정을 해야 한다.


에폭시로 다리부터 붙이고 나서 장식물을 붙인다.
마스킹 테이프로 바로 고정을 해 주고 나서 오분이상 지나야 붙는다.
전체적인 조화를 잘 생각해서 한다.


경첩이 좀 지저분 해 보인다.
이것을 장식용 스톤을 이용해서 잘 붙여준다.
화려하면서 깔끔한 느낌도 준다.






거위알을 이용해서 스승의 날 선물을 하기 위한 작은 액자를 만들 예정이다.


필요한 것은 알 반쪽.
알을 절반으로 나눈후 다시 그 알을 절반으로 나눈다.
줄자를 이용해서 높이를 맞춰서 움푹 파이게 잘 한다.


하트모양처럼 이쁘게 공그려 둔다.


컷팅기를 이용해서 잘라준다.

그리고 원하는 칼라고 우선 여러번 색칠한다.
컷팅한것을 챙겨왔고 어떤 칼라고 칠할지 고민이다.
장식할 꽃은 붉은색과 노란색..그리고 잎의 초록색.
어떤 색이 잘 받을까?
벌써 고민중이다.
숙제가 있어서 살짜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