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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y/365+∂

거미줄 쳤지롱

 

네이버 이미지에서 다운받은 사진입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시간이 없다..(이건 진짜.. 너무 한심한 핑계다)

할 이야기가 없다..(말도 안 된다.. 요즘 이전보다 더 버라이어티 하게 살고 있다.)

귀찮았다... 뭔가.. 큰 주제도 없고 일상다반사나 쓰니까..그런것 같다.

육아도 아니고.. 직장일도 아니고..뭔가 배우는 것도 아니고.

참.. 헛.. 배운다고 하니까..생각이 난다.

나... 권총찼다.. 젠장.. 그놈의 기초한자.

여튼... 다시 한번.. 날아오르자.

어찌 되었던.. 이것은.. 날 위한.. 공간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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