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e/육아일기'에 해당되는 글 141건

  1. 2013.06.28 노래방~노래방~
  2. 2013.06.27 슬러시~ 슬러시~ (2)
  3. 2013.06.27 주말의 단편.
2013. 6. 28. 12:00

 

 

 

쮸빠가 업무로 주말에 나가버렸다.

밥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굶을 수는 없고.. 쮸의 친구와 친구엄마와 외식을 하기로 결정.

쮸빠가 검색해서 한번 데려가 준 음식점에 갔다.

밥을 먹고 아이들이 너무 배불러 해서 궁리하다 노래방으로 돌진.

쮸는 예전..어렸을때 민박집의 노래방 기계 외엔 몰랐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쮸의 노래방 경험을 시켜주기로 했다.

아이들은 한시간 반을 노래부르고 춤추고 난리도 아니었다.

끝무렵 쮸군은 노래방 쇼파에 누워버렸다.

어헐~~~

땀으로 흠뻑 젖어서 신나게 노는 걸 보니 왜 진작 안 데려왔나 싶었다.

아무래도 종종 데리고 와야겠다.

실컷 소리도 지르고 몸도 흔들고.. ^^

나도 같이 한 몫 끼고 싶었지만..울 쭈군과 찌니군이.. 절대 마이크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능

동네 노래방은 신곡이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노래가 좀 없었다.

담에.. 갈현동 할머니네 가면.. (그곳에 놀곳이 넘쳤다) 거기서 또 한번 가봐야겠다..싶다.

 

쮸빠는..사진과 동영상을 보더니..자기도 같이 가고 싶다고 슬며시 이야기 한다.

오홋~~ 손부자의 멋진 무대를 구경 할 수 있을듯 싶다..^^

'JJue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방~노래방~  (0) 2013.06.28
슬러시~ 슬러시~  (2) 2013.06.27
주말의 단편.  (0) 2013.06.27
과일 아이스크림 도전  (0) 2013.06.21
Posted by 카루시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6. 27. 11:16

 

태권도장 바로 아래에 분식집이 하나.. 샌드위치집이 하나 있다.

아이는 그 아래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랑한다.

늘 먹고 싶어서 진짜... 헉헉 거린다.

쮸군과 텔레비젼 광고를 보다가 아이스빙빙이라는 핫 아이템을 발견.

큰 맘 먹고 구입을 하였다.

두개 한 셋트였는데 항상 신세를 지는 쮸군 절친에게 한개를 넘기고.. 한개만 챙겼다.

광고랑은 틀린점이 많았다.

실온에서 잘 되지 않았다.

아이를 샤워시키기 전에 음료수를 부어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니 정말 잘 되었다.

한..십오분정도?

아이는 샤워하기 전에 슬러시를 주문을 하곤 한다.

한번 사용하고 나면.. 다음 사용시간까지 8시간 정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기다리는 것도 알려줄 수 있었고 많이 먹지 못 하는 이유도 설명하기 좋았다.

쮸군 경우 찬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슬러시라면 벌떡..일어난다.

아침부터 슬러시 타령을 해서 구박을 먹는 타입..^^

냉동실에 얼음을 괴롭히는 아이인데.. 얼음을 먹으면 슬러시를 안 준다 했더니 얼음도 덜 먹어서 좋다.

얼음을 아득 아득 깨물어 먹어서 아직 약한 치아가 상할까..걱정이 되기때문이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음료수 붓고 다시 한 십오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살살 긁어내면.. 그득.

한 컵 하면..두사람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쮸빠가 있을땐.. 쭈빠랑... 없을땐..나와 함께.. 한 슬러시 한다.

여름... 슬러시 컵이 있어..쮸군은 행복하다..^^

'JJue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방~노래방~  (0) 2013.06.28
슬러시~ 슬러시~  (2) 2013.06.27
주말의 단편.  (0) 2013.06.27
과일 아이스크림 도전  (0) 2013.06.21
Posted by 카루시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UMMY 2013.06.2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냉동실에 넣어둬야하는구나?? 잘 안된다고 짜증내고 있었는데 팁 고마워...

2013. 6. 27. 11:08

 

왜~~ 주말이 되면..더 밥이 하기 싫은지..

하루에 세끼.. 당연히 먹어야 하고 당연히 챙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싫은지..

살살..꾀를 부리게 된다.

나갈 핑계는 없는지.. 외식하자고 할 건덕지는 없는지..

게다가..쮸군이 이제는 밖에서 식사를 하는것에 대해 즐거워하고 있어서... 흐흐흣.

 

마트에 갔다가 더운것을 핑계삼아 들어간 커핀그루나루..

간단하게 팥빙수만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카드를 손에 쥐자.. 저녁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듬뿍..생겼다.

빵에 음료수에 막..막..막..질렀다.

물론..저녁 안 해서 난 행복했고..배는 통통해졌다.

 

자주는..안 되겠지만..주말에 한번즈음은..이런 호사.. 괜찮겠지?

라며 스스로를 자꾸.. 세뇌시킨다.

솔직히.. 평일엔.. 아침은 급하게 간단하게 먹고..점심은 각자 해결하고.. 저녁한끼..제대로 챙겨먹으면서.. 왜 이렇게 게을러지는지.

장 보는것 보다 사먹는것이 훨 싸게 먹힌다고 주장하는 내 모습이 가끔.. 이상해 보이기도 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집에서 음식 해 먹는것이 좋다 하는데.. 나도.. 맘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그..근데.. 너무 더워서.. 삐질~

'JJue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러시~ 슬러시~  (2) 2013.06.27
주말의 단편.  (0) 2013.06.27
과일 아이스크림 도전  (0) 2013.06.21
사슴벌레 우화 성공  (0) 2013.06.19
Posted by 카루시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