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급증 다시 시작된 이 미친병.. 조급증 모든게 불안하고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인다. 미치기 일보직전. 인간사..세옹지마 한치 앞 모르는것이 당연하다지만. 또 다시. 나만의 심연에 웅크리고 앉았다. 미친뇬.... 난.. 왜 이모양일까? 시간이 남아도니. 끔찍한 과거와.. 더 끔찍한 현재와.. 더 끔찍할지도 모를 미래를 곱씹고 있다. 난..루저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