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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이클립스 이클립스(Eclipse):트와일라잇3부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판타지소설 지은이 스테프니 메이어 (북폴리오, 2008년) 상세보기 얼마전에 봤던 트와일라잇 완결판의 바로 전 권이다. 어찌하여 이렇게 뒤죽 박죽 보게되었냐면..보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없어서 고른것이 바로.. 브레이킹 던이었다. 솔직히..그 책을 보면서 앞에 이야기가 어떤것일지 궁금했는데 다 보고 나서 도서관에 가니 있더라는..ㅡㅡ 왜..난 미리 검색을 하고 책을 고르는 지혜가 아직도 모자랄까? 난..무조건.. 가다가 갑자기 제목이나 책표지가 맘에 들면 책을 고르는 아주 비 효율적인 독서성향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벨라~ 그저 책으로만 접했을뿐인데 정말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싶다. 참..시크한 아가씨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 더보기
breaking dawn 브레이킹던:트와일라잇4부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판타지소설 지은이 스테프니 메이어 (북폴리오, 2009년) 상세보기 스윽... 책장을 지나가다가 그림이 이뻐서 그냥 덥석 집었다. 오옷.. 내 삘이닷. 흐흣. 이쁜 그림에 마음이 혹해서 덥석 집었다. 판타지 소설이라니..이나이에..하지만 재미있다면 감사. 가끔.. 킬링타임용이 필요할때가 있다. 아주 가볍게 시간 죽이기용으로 말이다. 물론..내가 죽여야 할 시간은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에드워드와 벨라 제이콥..그리고 르네즈미. 가장 큰 네명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혈인 르네즈미를 둘러싼 이야기가 가장 큰 줄기이긴하다. 난 뱀파이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 매력적이지 않은가? 죽지도 않고 다쳐도 금방 낫고..게다가 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