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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아트

09년 6월 3일 - 명함꽂이 알공예(1) 우선 알에 제도부터 합니다. 예쁜 모양의 거위알 부터 선택하는것이 우선이죠..^^ 알을 제도기에 집어놓고 4등분을 합니다. 그리고 반인치 위에서 가로에 선을 하나 더 긋습니다. 이등분으로 다시 한번 선을 그어준 후에 반보다 아래쪽에서 선을 긋습니다.이것은 세로방향입니다. 필요없는 부분을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준 후에 알을 컷팅합니다. 맘에 드는 칼라로 8번이상 칠을 해 줍니다. 한번 칠을 해 준후에 완전히 마른후에 다시 칠을합니다. 다 마르고 나면 종이에 그려진 예쁜 도안을 잘 오려서 공예풀을 이용해서 붙여둡니다. 그리고 나서 로얄코트를 6번 이상 말려가면서 붙여줍니다. 더보기
4월 22일 보석함 마무리 및 스승의 날 선물용 알공예 브레이드를 감아서 알 잘린면의 불규칙한 면을 감싸준다. 뚜껑을 닫고 작업을 해야 된다. 핀셋을 이용하면 훨씬 정교한 작업이 된다. 아래부터 붙이고 나서 위를 붙이는것이 좋다. 경첩에서 시작해서 경첩에서 끝이난다. 공예용 풀은 바로 굳는게 아니라 유동적이라서 작업하기 좋다. 큐빅이 장식된 브레이드를 붙인 모습. 브레이드 밑에 다시 스트레이트 브레이드를 붙여준다. 그러면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나온다. 장식 고정을 해야 한다. 에폭시로 다리부터 붙이고 나서 장식물을 붙인다. 마스킹 테이프로 바로 고정을 해 주고 나서 오분이상 지나야 붙는다. 전체적인 조화를 잘 생각해서 한다. 경첩이 좀 지저분 해 보인다. 이것을 장식용 스톤을 이용해서 잘 붙여준다. 화려하면서 깔끔한 느낌도 준다. 거위알을 이용해서 스.. 더보기
4월 15일 - 보석함 작업02 완전한 반은 아니고 한쪽이 조금 작게 잘려진 거위알. 각도로는 15도 정도로 해서 한쪽이 작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첩으로 고정을 해 주는데 우선 한쪽씩 고정을 해야 한다. 에폭시를 사용하는것이 기준이다. 마스킹 테이프와 이쑤시게는 기본이다. 에폭시는 사용할때 꼭 1:1로 섞어서 사양해야 잘 굳고 괜찮다. 꼭 필요한 양만 사용할것. 가격도 비싸고 섞은것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우선 한쪽부터 고정을 한 후에 안쪽에 주름을 잡아준다. 경첩에 고정된 모습 안감은 우선 거위알을 감싸고 조금 반정도의 여분이 있도록 잘라둔다. 거위알 안에다가 풀을 넣고 밖에서 봤을때 안감이 보이지 않도록 주름을 잡아주면 된다. 핀셋을 이용해서 알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해서 작업을 한다. 주름이 아주 예쁘게 잡힌 왼쪽것은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