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is B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진문화원 은공예 첫번째 수업 - 3월 5일 헉.. 벅차다. 나..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쩝. 여여튼.. 우선..밀린 포스팅을 끝내놓고..찬찬히 해야겠다. 좀 바쁘다..쿄쿄 다른 어떤것보다 이건.. 재료비가 너무 비싸다. 우선 공구비가 장난이 아니다. 강사선생님은 Trois B의 대표이며 실버아트 독립분과 회장인 전성일 선생님이다. 남자분이셨다.. 오호~ 니퍼가 8000원 평집게가 27000원 구자마리가 25000원 작업판이 4000원..ㅡㅡ 게다가 작업할때 마다 사용되는 은과 보석은 돈주고 사야한다..ㅡㅜ 이거 너무 부티나는..부자공부다. 허나.. 배우고 싶었고..또..이건 강사자격증까지 탐이난다. 삼백을 어디서 구하나..ㅡㅡ 루루루루~~ 여여튼.. 첫 작품은 목걸이 재료비만 20,000원 들었다. 은줄을 자르고.. 큐빅을 걸고.. 그리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