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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작심삼일을 넘었으니 작성하기 해마다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제대로 지켜본 적이 없다. 운동 접수를 작년 11월에 했는데 중간에 벌써 2번이나 멈췄었기 때문에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 들면 기록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1. 체중 : 75Kg 2. 신장 : 161Cm 3. 인바디점수 69점 심한 과체중, 비만 판별 식단관리 : 저녁은 가능하면 셀러드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침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먹지 못 하고 있다. 가능하면 찐계란이라도 하나 먹고 움직이려고 생각하고 있다. 점심은 외부에서 먹기에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표나지 않게 조금씩 양을 조절해서 먹기 시작했다. 운동관리 : 일주일에 두번은 필라테스를 두번은 개인헬스 트레이너에게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 큰 돈이 들어가지만 돈이 아까워서 .. 더보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맨날 말로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가 되었다. 내 몸무게가.. 만삭 몸무게가 되고.. ㅡㅜ 다리가 너무 붓고..얼굴은..볼링공 두개 곱하기 크기로 붓고..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다..특히 관절이. 설겆이를 하면.. 배가 흠뻑 젖고.. 양치를 하다가 흘리면. 꼭.. 배에 뭍는다. 똑바로 서서..아래를 보면..내 배가 보인다..ㅡㅜ 난.. 아직.. 삼십대 중반이라규~~~ 이렇게 띵띵해서는 안 된다규~~~ 특히..요즘 더욱 더 자괴감을 느끼는 이유중 하나가. 아이를 데리고 오는 학부형들.. 나보다 더 큰 아이들이 있는데..그 늘씬함.. 그 세련됨 난..시골 아줌마 같을 뿐이고. 무식하고 뚱뚱한 촌년 패션일 뿐이고. 다른 건.. 다 버리고.. 살은 빼야 할 것 같다. 곧 겨울.. 더보기
사랑하지만 멀어져야 할 그대여. 아이를 임신하고 난 살이 쪽쪽 빠졌었다. 임신 12주가 되기 전에 시작된 입덧은 아이 태어나는 날까지 진행중이었다. 물만 먹어도 심한 입덧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다. 임신 전에 결혼을 위한 폭풍 다이어트로 몸무게는 53Kg이었다. 결혼후 55Kg까지 늘었다가 임신 후 50Kg까지 줄었다. 모두들 이해하겠지만 결혼전엔 왜 그렇게 다이어트가 필요하게 되는지..ㅡㅡ 한약에 침까지 맞으면서 독하게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도 53Kg이 한계였다.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서.. 입덧이라는 복병을 만나 살이 쪽쪽 빠져서 몸에 독성성분이 쌓이 정도로 문제가 생기고 말았었다. 임신 육개월즈음부터 조산기가 심하게 보여서 병원에 다시 입원을 하고 말았다. 참..별난 타입이었다. 누구말대로 남들 다 낳는 아이 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