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시 "무뇌수컷"이 바람을 피우는 물증을 확보한 날 쓴 글이다. 그날.. 엄청나게 힘들었었다. 모른척 하여야만 했던것일까? 아님.. 그때 미쳐 버려야 했던 것일까? 나도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싶다. 펄떡이고 싶다는 표현이 그때 그렇게 절실했는데.. 시간이 지나니..좀 그렇네..쩝. 지금도 울 부모님껜..하염없이 죄스럽고 ..죄스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