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나 죽으라고 고사 지내나보다. 한달동안..죽을 고비를 네번 넘겼다. 아하.. 누가 ..나 죽으라고 고사 지내나보다. 감 잡히는 사람 몇 있는데.. 쩝.. 그러려니 해야겠지. 며칠전... 현관앞이 어지러워서 짜증이 났다. 그걸 정리하려고 벽에 거는 신발장을 하나 사 온것까지는 좋았는데.. 못질을 하면서 뒤에 전기선이 있는것을 깜빡 한거다. 찌릿.. 온 몸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고 나..이대로 죽는구나..싶었다. 그래도..살았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급하게 지나가는 사람이 밀었는데.. 하필이면.. 전봇대에 날카로운 부분에 손가락을 다치고 말았다. 살점 크게 떨어졌고..피도 많이 났다. 지금까지 손가락이 많이 아프다.. 이주가 지났는데 완전히 나으려면 조금 더 걸릴듯.. 좁은 골목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려고 하는데...누가 뒤에서 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