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 염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린 포스팅들 - 강요는 없어도 열심히!!! 삼월이 시작되면서 열심히 포스팅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려고 했는데.. 맘대로 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일이 펑펑 터졌다. 아끼는 친구녀석이 사오일 더부살이를 하고 갔다. 녀석이 집을 구하는데 착오가 생겨서 갑자기 공중에 붕 뜨게 생겼고 결국 우리집에서 며칠 다른 친구집에서 며칠 보내기로 했다. 친구가 오면 좀 챙겨줘야 하는데 내 욕심때문에 녀석도 소홀하게 하고 내 공부나 포스팅도 엉망이 되었다..ㅋㅋ 금요일날 갔다..녀석은. 그러니 저번주. 게다가.. 내 보석이 아프다. 사랑하는 내 쮸우~ 27일 하원하면서 선생님이 무지 미안해 하신다. 친한 친구랑 놀다가 물렸단다. 일명.. "철민"이라고 울 꼬맹이보다 몇개월 빠른 튼튼하고 개구진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녀석이 열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