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쨈 story/번갯불 일과 근로자의 날 - 끼인자의 고뇌 카루시파 2012. 5. 1. 09:12 그렇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 되시겠다. 모두들 오늘 전화가 빗발치게 온다. 아침부터 놀자고..ㅡㅜ 허나.. 난... 안 쉰다. 왜냐면..난 끼인 자 이니까. 오늘 안 쉬는 사람들이 근로자가 아니라서 안 쉬는게 아니다... 나..나나난... 안 쉬고... 감사한 것은 유치원도 안 쉬고.. 그래서 아이 걱정은 없으니.. 된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lower but better worki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곰쨈 story > 번갯불 일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전 업 (0) 2012.05.02 클레임. (0) 2012.04.23 함수에 기절.. (2) 2012.04.04 '곰쨈 story/번갯불 일과' Related Articles 행사의 달 5월 버전 업 클레임. 함수에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