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아내(드라마) -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일회를 보고도 경악을 했는데.. 이회를 보고 또 경악을 했다. 그렇다. 난..다시 두아내를 보고 말았다. 그것도 다시보기를 통해서. 예전에... "홍삘뇬"이 출연했다고 자랑질 하기에 어떤것에 출연했는지 보려고 돈을 넣어둔게 있었다. 남은 돈으로 난.. 불륜드라마를 다시보기로 봤다. 이게 막장드라마가 되더라도 사랑할 것 같다. 너무나 공감이 간다. 오히려 마누라를 더 의심하는..정신나간.. 철수란 녀석. 영희가 고생하면서 돈을 버는 모습이랑 철수가 여자와 모텔에 가는 장면을 컷당 비교하면서 나오는데 보는 내 속이 다 뒤집어졌다. 똑같다. 내가 회사에 나가서 돈을 벌때.. 그는 집에 "홍삘뇬"을 끌어들여 즐겼었다. 내가 회사에서 상사에게 깨지고 밤새면서 일 할때.. 그는 "홍삘뇬"이랑 즐겁게 내 집에서 즐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