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작별을 고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움에 작별을 고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외로움에작별을고하는가장간단한방법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인생이야기 지은이 홍귀남 (예담, 2006년) 상세보기 책 가장 오른쪽 위에 이렇게 써 있다. "인생의 답을 찾아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카운슬링"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외롭다는것을 인정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모든것을 완벽하게 다 가질수는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저자는 사랑의전화 라는 봉사를 통해 자신이 느낀점을 아주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강요도 그렇다고 심하게 감정적 공유를 원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지나가는 소리..하지만 저절로 귀담아 듣게 되는 이야기를 해준다. 게다가 일러스트가 무척 따듯하니 예쁘다. 차갑게 예쁜 일러스트가 대세인 요즘 이렇게 따스하니 예쁜 일러스트는 책 읽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