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breaking dawn 브레이킹던:트와일라잇4부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판타지소설 지은이 스테프니 메이어 (북폴리오, 2009년) 상세보기 스윽... 책장을 지나가다가 그림이 이뻐서 그냥 덥석 집었다. 오옷.. 내 삘이닷. 흐흣. 이쁜 그림에 마음이 혹해서 덥석 집었다. 판타지 소설이라니..이나이에..하지만 재미있다면 감사. 가끔.. 킬링타임용이 필요할때가 있다. 아주 가볍게 시간 죽이기용으로 말이다. 물론..내가 죽여야 할 시간은 없지만..^^ 정말 매력적인 에드워드와 벨라 제이콥..그리고 르네즈미. 가장 큰 네명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혈인 르네즈미를 둘러싼 이야기가 가장 큰 줄기이긴하다. 난 뱀파이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 매력적이지 않은가? 죽지도 않고 다쳐도 금방 낫고..게다가 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