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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역쉬 딴나라당. 그 무엇보다 교육비에 대한 부담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그만두게 되는것은 절데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나 같은 경우 바로 밑에 학학년 밑의 동생이 있었고 그 동생님을 위하야 나는 재수라는 것은 절대 꿈꿔서는 안 되었다. 부모님이 버는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울 부모님 플렌에..내가 딱.. 대학에 입학하고 동생이 그 다음해에 입학하고 동생이 1학년 다니고 바로 군대가고 내가 졸업하는 그런 아리따운 플랜이 계획되어있서였다. 문제는 바로 대학 등록금 문제..ㅡㅡ 지금 대학 등록금 이야기 듣고 난 기절 하는 줄 알았다. 내 아이가 대학 들어갈 때엔 더 끔찍하게 올라있을 수도 있다.. 지금 저지하지 않으면. 이대로라면.. 애 등에 없고 외국으로 나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솔직히 지금 한국 돌아가는 .. 더보기
투표를 하고 나서. 오늘.. 우리동네엔.. 선거가 있더군요. 계속.. 팜플렛을 읽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누굴 뽑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더군요. 거기 써 있는거.. 전부다 믿어도 되는지. 지금 딱 봐도.. 다들.. 선거때 한 이야기 지키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아이고.. 이런 이야기 있죠. 누굴 뽑아도 후회한다면 될만한 사람을 뽑으라고. ㅡㅡ 근데..그건 너무 무책임한 이야기 같아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잘 읽어보고 잘 선택해야 한다고. 요즘.. 투표 하지도 않고 욕 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투표를 하고 그리고 잘못한 것을 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ㅋㅋ 웃긴 소린가요.. 그래도.. 투표는 제 의무고 제 권리쟎아요.^^ 투표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였어요. 제가 40회 졸업생이었어요. 근데..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