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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y/365+∂

역쉬 딴나라당.




그 무엇보다 교육비에 대한 부담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그만두게 되는것은 절데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나 같은 경우 바로 밑에 학학년 밑의 동생이 있었고 그 동생님을 위하야 나는 재수라는 것은 절대 꿈꿔서는 안 되었다.
부모님이 버는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울 부모님 플렌에..내가 딱.. 대학에 입학하고 동생이 그 다음해에 입학하고 동생이 1학년 다니고 바로 군대가고 내가 졸업하는 그런 아리따운 플랜이 계획되어있서였다.

문제는 바로 대학 등록금 문제..ㅡㅡ

지금 대학 등록금 이야기 듣고 난 기절 하는 줄 알았다.
내 아이가 대학 들어갈 때엔 더 끔찍하게 올라있을 수도 있다.. 지금 저지하지 않으면.
이대로라면.. 애 등에 없고 외국으로 나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솔직히 지금 한국 돌아가는 사정 보면..내가 남의집 하우스키퍼를 하더라도 외국에 나가서 사는것이 훨 나을것이라는 생각을 수백만번 한다.

근데..
등록금 반값에 반대하는 분들이 다~~~ 딴나라당분들이시다.
그걸 보고.. 푸할 뿜었다.
역쉬~~딴나라당 분들이시다.
대~~~ 단하시다.

하긴.. 뒤로 많이 받아잡숴서 가진게 많으셔서 대학등록금 따윈 그게 돈으로도 안 보이실지도 모르지만... ㅡㅡ
여하간.. 맘에 정말 안든다.

절대 .. 친구들과 맘 합하여..
그리고 아주 한나라당에서 맘이 멀어져 버린 울 부모님들과 손잡고.. 절~~~대
한나라당은 안 뽑기로 결의했다.

에라이.. 거짓말만 하는
정말 딴나라에 가버렸음 하는 한나라당이여..
사라져랏~~~~~~ 훠이 저 멀리~~~
사라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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