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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쨈 story/번갯불 일과

근로자의 날 - 끼인자의 고뇌

 

그렇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 되시겠다.

모두들 오늘 전화가 빗발치게 온다.

아침부터 놀자고..ㅡㅜ

 

허나..

난... 안 쉰다.

왜냐면..난 끼인 자 이니까.

오늘 안 쉬는 사람들이 근로자가 아니라서 안 쉬는게 아니다...

나..나나난... 안 쉬고... 감사한 것은 유치원도 안 쉬고.. 그래서 아이 걱정은 없으니.. 된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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