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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용족!!!/한걸음씩

제발...사장님!!

자기 잘못을 남에게 퍼주지 맙시다.
왜.. 내가 맨날 멍청한 여직원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ㅡㅡ
자꾸..그러면.. 대놓고 당신 개무시 할거얌..ㅡㅡ

에이 쒸펄.
내가 당장 굶어죽지만 않으면 때려치우겠는데
내가 능력이 안 되서.. 찍소리 안 하고 있는다.

얼른..
내 실력에 걸맞고 집에서도 가깝고 육아하기에도 편한 직장을 찾아야 할 텐데...
(미친뇬..그런 직장은 없느니라~)
아님...
그냥.. 이렇게
짜증 줄줄 흘리면서 다니는 사장이랑
피눈물 흘리면서 일 해야 하는뎅....ㅡㅡ

어우씨
진짜 하루 월차내고 면접이나 보러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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