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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끄적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갓난아기가 엄마의 태내에서 탯줄로 연결되어 있듯이 요즘 사람들을 보면 인터넷이라는 탯줄을 몸에 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한다. 점점 더 삶의 많은 부분에 들어와 있는 그 세계를 어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멀리할 수 많은 없어졌다. 계속 진화하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은 결국 가상세계를 통해 조금 더 확장시켰고 그로인해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가끔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 많은 것들의 가닥들을 하나씩 잘 엮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수업준비를 하거나 내 생각을 가다듬을때 많은 도움을 이미 받고 있다. 매주 준비하는 수업에 이번엔 어떤 사례를 사용하면 좋을까 라는 즐거운 도전이 되고 있다. 역시... 믿고 보는 책이다. 더보기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 요즘 "쮸" 의 경우 게임에 미쳐서 날뛰고 있다. 물론.. 같이 놀아주는 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아이가 원하는 게임을 잘 못한다고 고민하는 이야기에 온라인게임 수업을 끊어 줄 정도로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 또한 아이의 게임시간에 불만이 많다. 난 정해진 시간에 잠을 놓치면 선잠을 자거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건 전쟁이 되곤 한다. 쓸데없이 예민하여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도 힘들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누군가 추천해줬던 이 책이 아이 발 밑에서 여전히 나뒹굴고 있었다. 사줬는데 안 읽어? 라는 생각과.. 뭐라고 써 있는지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오늘은 책을 읽고 싶은 날이었다... 나라면... 이 책을 .. 더보기
레고 무비 레고 무비 (2014) The Lego Movie 8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출연 김승준, 윌 페렐, 리암 니슨, 앨리슨 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 정보 애니메이션 | 미국 | 100 분 | 2014-02-06 어제 VIP 시사회였다..ㅎㅎ 영화관이 정말 최고였다. 삼성 코엑스가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했지만.. 밥 먹을곳이 없었지만..그래도..영화관이 최고였다. M2 관. 항상 시사회에 가면..좋은 자리를 달라고 하는데..자리도 좋았다. 하지만.. M2관은 어느 자리에서도 좋은 음향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에밋이 선물이었다. 아이는 저녁도 거부하고 조립 시작. 다 조립하고 나니 급하게 배고프다고 징징 거렸다. 간단하게 팝콘과 감자로 배를 채워주고 영화관에 입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