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1. 11:17

 

갓난아기가 엄마의 태내에서 탯줄로 연결되어 있듯이 요즘 사람들을 보면 인터넷이라는 탯줄을 몸에 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한다.

점점 더 삶의 많은 부분에 들어와 있는 그 세계를 어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멀리할 수 많은 없어졌다.

계속 진화하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은 결국 가상세계를 통해 조금 더 확장시켰고 그로인해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가끔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 많은 것들의 가닥들을 하나씩 잘 엮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수업준비를 하거나 내 생각을 가다듬을때 많은 도움을 이미 받고 있다.

 

매주 준비하는 수업에 이번엔 어떤 사례를 사용하면 좋을까 라는 즐거운 도전이 되고 있다.

역시... 믿고 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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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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