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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y/쑥과 마늘-다욧

작심 일일이라지만..이놈의 비 작심 삼일도 아니고 작심 일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매일 결심하고 매일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이번이 아니면 살을 뺄 기회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 여하튼.. 요즘 비가 와도 너~~~무 온다. 안그래도 하기 힘든 운동..비까지 오니 더 하기가 싫다. 운동 못 하는 날은 그나마 집에서 스탭퍼를 하는데.. 그게 재미가 영 없다. 아무래도 운동을 하는 방법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얼른 이놈의 지긋 지긋한 솔직히 우울하게 하는 이 비가 덜 왔으면 싶다. 비때문에라도 사람이 기분이 축 쳐지다 못 해 바닥에서 헤엄을 치는 느낌이니 말이다. 집에 남은 아이가 먹다 만 간식거리도 빨리 없어지길 바란다. 정말 무심결에 먹게 되니 말이다. 체중계를 볼 때 마다 부들 부들 떨리는 이 심정. 언제즈음 체중.. 더보기
종종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돌아다녀봤자 3000보가 되지 않는다. 내 느낌에는 만보는 더 걸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뭔가 좋은 생각이 들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려 했는데 벌써 꼬인다. 운동을 못 나가는 날엔 스텝업을 한 것은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다. 바로 살이 빠지는 느낌은 없지만 온 몸이 뻐근하니 말이다. 저녁은 가급적이면 탄수화물은 먹지 않았다. 애가 먹다 남긴것은 버리고 밥도 조금 하고... 어제저녁은 단호박 찐것과 비지찌게를 먹었다. 아침은 바나나 한개와 우유 한잔.. 아니면 아이가 먹다남은 바나나까지 바나나 두개를 먹는다. 요즘 커피는 거의 안 마시고 트로피칼 잎차나 홍차를 마신다. 잠은 여전히 푹 못잔다. 누군가 꼼지락 거리거나 작은 소리에도 깨서 잠을 설치고.. .. 더보기
세끼 식사를 조절하자. 하루에 세끼를 먹는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끼를 먹는것의 양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그중 가장 큰 생각의 변화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전에 장난으로..거의 기분전환으로 생각하던것을 이제는 목숨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하기로 한것이다. 저녁 운동은 필수다. 저녁은..바나나 한개와 저지방 우유 한잔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요즘은 아이를 먹이는것이 예전보다 쉬워졌고 내가 끼니를 챙기지 않는다고 큰일이 나는것이 아니므로 괜찮다.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운동을 하는 동안 나도 한강고수부지를 걷기로 결정했다. 우선.. 일주일에 두번 몸무게를 재기로 했다. 내 몸무게를 알아야 운동을 해도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을경우에는 집에서 스텝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