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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3 작심 일일이라지만..이놈의 비
  2. 2012.11.01 종종
  3. 2012.10.29 세끼 식사를 조절하자.
2012. 11. 13. 14:19

작심 삼일도 아니고 작심 일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매일 결심하고 매일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이번이 아니면 살을 뺄 기회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

여하튼.. 요즘 비가 와도 너~~~무 온다.

안그래도 하기 힘든 운동..비까지 오니 더 하기가 싫다.

운동 못 하는 날은 그나마 집에서 스탭퍼를 하는데.. 그게 재미가 영 없다.

아무래도 운동을 하는 방법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얼른 이놈의 지긋 지긋한 솔직히 우울하게 하는 이 비가 덜 왔으면 싶다.

비때문에라도 사람이 기분이 축 쳐지다 못 해 바닥에서 헤엄을 치는 느낌이니 말이다.

 

집에 남은 아이가 먹다 만 간식거리도 빨리 없어지길 바란다.

정말 무심결에 먹게 되니 말이다.

체중계를 볼 때 마다 부들 부들 떨리는 이 심정.

언제즈음 체중계가 반가울까?

 

제발 울 아드님 초등학교 입학식에는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살아 좀 빠져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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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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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 14:18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돌아다녀봤자 3000보가 되지 않는다.

내 느낌에는 만보는 더 걸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뭔가 좋은 생각이 들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려 했는데 벌써 꼬인다.

운동을 못 나가는 날엔 스텝업을 한 것은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다.

바로 살이 빠지는 느낌은 없지만 온 몸이 뻐근하니 말이다.

저녁은 가급적이면 탄수화물은 먹지 않았다.

애가 먹다 남긴것은 버리고 밥도 조금 하고...

어제저녁은 단호박 찐것과 비지찌게를 먹었다.

아침은 바나나 한개와 우유 한잔.. 아니면 아이가 먹다남은 바나나까지 바나나 두개를 먹는다.

요즘 커피는 거의 안 마시고 트로피칼 잎차나 홍차를 마신다.

잠은 여전히 푹 못잔다.

누군가 꼼지락 거리거나 작은 소리에도 깨서 잠을 설치고.. 설령 깊은 잠에 들었다 싶더라도 악몽으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해야 한다.

더 나쁠수도..더 끔찍할 수도 있었다.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체크하지만..어렵고 힘든것은 변하지 않는다.

젠쟝..그렇다. 나 힘들고 지치는데..몸까지 뚱뚱하다.

세상은.. 진정..뚱뚱한 여자는 아줌마도..여자도 아니다..ㅡㅜ

빼야 하는데..생각만큼 안 쉽고..그래도 노력은 할 것이다.

작심 하루라면..매일 매일 결심하면 된다.

그정도 바보같은 뚝심은 있다.

왜 살을 그리 절실히 빼고 싶냐고 묻나면.. 나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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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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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9. 14:46

하루에 세끼를 먹는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끼를 먹는것의 양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그중 가장 큰 생각의 변화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전에 장난으로..거의 기분전환으로 생각하던것을 이제는 목숨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하기로 한것이다.

저녁 운동은 필수다.

저녁은..바나나 한개와 저지방 우유 한잔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요즘은 아이를 먹이는것이 예전보다 쉬워졌고 내가 끼니를 챙기지 않는다고 큰일이 나는것이 아니므로 괜찮다.

아이가 태권도장에서 운동을 하는 동안 나도 한강고수부지를 걷기로 결정했다.

우선.. 일주일에 두번 몸무게를 재기로 했다.

내 몸무게를 알아야 운동을 해도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을경우에는 집에서 스텝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시간 정도.

아침에 일어나면 귀찮더라도 무조건 맨손체조는 해야겠다.

요즘들어 몸이 너무나도 많이 뻐적지근하다.

아침은 먹기 싫더라도 밥을 조금 먹기로 했다.

아침을 조금 먹고 나오니 점심을 덜 폭식하게 된다.

예전엔 커피로 배를 많이 채웠는데..커피를 줄이고 차를 마시기로 결정했다.

모든 음식을 먹기전에 칼로리를 보고 일회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잘 생각해보고 먹어야겠다.

1회 제공량을 체크 하지 않고 열심히 먹어서 내 배는 열심히 나왔으니 말이다.

 

아이가 컸으니.. 이제 아이 핑계로 살을 못 뺀다고는 하지 말자.

솔직히.. 내가 게으른거지 아이가 문제인 적은 없었으니 말이다.

모든지..내가 문제이다.

지금 처해있는 많은 문제도.. 지금 내 상태도..그리고 내 불면증도..내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그리고.. 내 속앓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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