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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9 장아찌 만들기
  2. 2012.04.03 오삼불고기
  3. 2012.03.23 봄 냄새가 그리워 끓인 쑥국
2012. 7. 9. 16:33

저번에 가본 지우 고모의 식당에서 먹어본 피클이 너무 맛이 좋아서.. 그 레시피를 물어봤었다.

해 먹어봤는데.. 그맛 만큼은 비슷했다.

두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사찰식과..하시던 방법이 있었다.

사찰식은

간장 두큰술 + 물 1큰술 + 식초 1큰술의 비율이었다.

 

다른 레시피는.

간장과 물 식초 그리고 설탕의 비율이 1:1:1:1이었다.

 

끓여서 넣는 법과..그냥 넣는 법..두가지 다 괜찮다고 하시는데..난 끓여서 넣는 법이 더 좋다.

그러면 아삭하니까..^^

여튼..피클 좋아.

오늘 다 먹은 피클 간장에 샐러리와 양파 더 해야겠다..쩝.,..근데 할 시간이 될라나..ㅡ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새로운 방법도 한가지 득템..

이것도 해 보고 싶넹

피클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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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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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 09:52

 

며칠전 생물 오징어와 돼지불고기감이 세일을 했다.
얼마나 감사한지..^^
가끔 이렇게 육해가 만나서 입을 즐겁게 해 주는 음식이 필요할 때가 있다.

우선 오징어를 잘 손질한다. 오징어는 소금으로 잘 문질러서 씻고 껍질도 벗기고 칼집을 잘 넣어서 먹기 좋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돼지불고기감은 너무 크지 않게 잘 썰어서 후추와 마늘 그리고 간장 그리고 매실엑기스로 살짝 양념을 해 둔다.

양파와 대파 그리고 양배추 새송이 버섯을 채 썰어둔다.

우선 돼지고기 부터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고추장을 넣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채소를 넣는다.

마지막 마지막에..ㅎㅎ 깨소금을 토토톡.. 뿌려주면 맛이 좋아진다.. 냐하하핫.

쮸같은 경우는 고기만 먹는다. 웃기는 녀석이 짬뽕에 들어간 오징어는 먹으면서 이렇게 볶아 주면 절대 안 먹는다. 오징어 국은 먹는 녀석이..흥칫뿡... 아 오늘 저녁에 오징어랑 감자랑 넣고 국을 끓여야겠다..ㅎㅎ

여하튼.. 예전에 했을때는 맛이 없더니 요즘은 그나마 울 마님과 비슷한 맛이 나기 시작한다. 몇가지라도 제대로 만들어야 안 굶어죽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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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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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3. 11:39

난 유난히 쑥국을 좋아한다.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봄을 맛나게 먹은 느낌이랄까?
여튼.. 동네 슈퍼에 갔더니 쑥을 팔더라..
한봉다리에.. 이천원..ㅡㅡ
아..비싸지만 이정도 사치는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맛나게 먹고 싶어서 멸치를 내장을 빼고 넣고 다시마도 잘 잘라서 씻어서 넣었다.
육수를 우린 후에 무을 얇게 저민것을 넣고 감자도 조금 잘라 넣고 푹 푹 끓였다.
감자와 무가 다 익을즈음 된장이랑 쑥이랑 들깨가루와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늘 약간 넣고...
먹었는데..ㅡㅜ
세상에.. 맛이 진짜 없다.
엄마가 끓여준것은 진짜 맛났는데..
아무래도 남은 쑥은 엄마한테 챙겨 가야겠다.
제대로 쑥국이 먹고 싶다규~~

맛이 별로라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데.. 7살배기 아들녀석이 한마디 거든다.

"엄만.. 음식에 소질이 없어... 그냥 할미한테 해달라해~~"
이론.. 쒜기를 박는군.
남의푠이 늘 내가 한 음식은 맛 없다고.. 아까운 재료 버리지 말고 친정가서 해 오라고 하더만.. 애도 이제 그 진실을 아는군앙..ㅡㅜ

왜.. 울 마님은 솜씨가 좋아..여기저기 불려가는데..난 점점 더 솜씨가 없어질까?
아이가.. 내가 만든 카레는 그래도 먹어줄 만 하지만.. 솔직히 할미가 만든것이 더 맛나다고 한다... 내가 먹어봐도 그렇다.
재료도 마님네꺼 가져와서 하는데 .. 와이..왜.. 워째서..그런지.. 난 궁금할 뿐이다..
아~~~ 나도 내가 만든것을 맛나게 먹고잡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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