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y/365+∂ 이해불가 카루시파 2010. 11. 25. 09:45 살아가면서 이해 못 하는게 참 많다. 그런 일을 당하면 처음엔 당황하고 다음엔 분노하고 다음엔 포기하게된다. 이 과정을 겪고 나면 다시 냉정해지고 생각을 깊이 하게 된다. 이제 내가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상대방은 나에게 패를 던졌다. 받을것인가? 아님 이번에도 넘어갈 것인가? 밤새 아이를 안고 한숨 제대로 못 잤다. 아이야... 어떻게 하는게 네게 최선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lower but better worki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y day > 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퍽이던 길 (2) 2010.11.28 커피 한잔. (0) 2010.10.11 보내기 (0) 2010.09.29 'by day/365+∂' Related Articles 버티기 질퍽이던 길 커피 한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