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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y/365+∂

지연이의 둘째 부찬이 돌잔치

 

 돌잔치 팀이 한 팀이었기에 망정이지.. 얼라들이 정신없이 뛰어다녔다는..ㅡㅜ

 부찬이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들. 참 멋나고 이쁘게 잘 정돈되어 있더이다.

 부찬아..지금 처럼만 잘 자라라.. 대신 아프지 말고 병원에 입원도 그만하자..^^

 한껏 멋을 낸 멋진 돌잔치상.

 먹을건 언제나오나... 기다리다 지친 지우의 퍼포먼스..ㅡㅜ

 아빠품에서 행복한..부찬씨..ㅋㅋ

 조연이 되어서 슬픈 부찬이의 누나 미정이와 마냥 즐거운 울 지우군

 지우가 젤로 좋아하는 현아양과 지우군.

 부찬군의 모친과 외할머니

 인사다니느라 바쁜 엄마대신 아빠인 민종씨가 부찬이 보고 있대요!!

 우리 어디 숨어있게~~~~~ 현아양..정아양.. 지우군..ㅡㅜ 제발 참아주소서~~~~

 동창과의 설정샷..

우리는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오~~~ 설정샷. 하지만..다들.. 생각보다 저..젊아 보이쟎아? 그치?

 

 

어제 친구녀석 둘째 아들의 돌잔치였다.

한자리에 모이기 그렇게 어렵던 친구들이 다 모여서 수다 삼매경.

따라온 남편들은..하품 삼매경.

여튼... 오랫만에 만나서 즐거웠다는..^^

180여장의 사진은 내가 가지고 있소..(이건 인질이얌..장당..만원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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